기사 (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S글로벌, AWS 클라우드 활용 LS그룹 전사적 제조 빅데이터 플랫폼 론칭 [디지털경제뉴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LS글로벌이 AWS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LS그룹의 전사적 제조 빅데이터 센터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LS그룹은 해저케이블, 스마트 에너지, 트랙터 등 핵심사업에서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설비 예지정비, 품질불량 사전예측, 에너지 최적화 등의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이에 따라 사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그룹내 IT 계열사인 LS글로벌을 통해 손쉽게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사적 제조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도록 했다.LS글로벌은 지난 오피니언 | 장동환 기자 | 2018-01-17 10:44 "2018년 사이버 보안, 더욱 다양·고도·조직화된 범죄 조직 증가할 것" [디지털경제뉴스] 안랩(대표 권치중)은 2018년에 예상되는 보안 위협을 정리해 ‘2018년 5大 사이버 보안 위협 전망’을 발표했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2018년에는 기존의 공격 방식이 더욱 다양화·고도화되고, 조직화된 모습을 갖춘 사이버 범죄 조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안랩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① 사이버 범죄 서비스화2017년에는 랜섬웨어 제작 및 유포 서비스(Ransomeware-as-a Service, RaaS)를 이용해 랜 오피니언 | 김문구 기자 | 2017-12-28 10:51 “피싱 공격에 조심하세요…대비해야 당하지 않습니다” [디지털경제뉴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연말연시 프로모션을 가장한 피싱 공격으로부터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팁 8가지를 발표했다. ① 클릭하기 전에 확인, 또 확인모든 피싱 이메일의 핵심은 사기행위로서 이러한 사기꾼들이 진짜처럼 가장하는 수법은 갈수록 더 정교해지고 있다. 발송자의 주소를 살펴보고 해당 이메일이 진짜인지 확인한 후에 링크를 클릭해야 한다. 대개는 이러한 주소를 위조하기가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② 가능한 모든 곳에서 다중 인증(MFA) 거치도록다중 인증 기능을 제공하는 모든 계정에서 이를 활성화하면 오피니언 | 김문구 기자 | 2017-12-27 16:25 "내년엔 4세대 데이터센터가 등장, 2020년 IT네트워크 모델이 될 것" [디지털경제뉴스] 버티브(옛 에머슨네트워크파워)는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능을 영역을 초월하여 보다 지능적이고 미션 크리티컬한 네트워크 엣지에 완벽하게 통합하는 4세대 데이터센터가 2018년에 등장해, 2020년 IT네트워크의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버티브는 최근 자사의 전세계 전문가그룹이 확인한 ‘2018년 데이터센터 동향 보고서(2018 data center trends)’를 통해 이러한 엣지 의존형 4세대 데이터센터의 등장을 포함한 데이터센터 생태계 관련 2018년 5대 동향을 발표했다. 버티브의 아시아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오피니언 | 김문구 기자 | 2017-12-27 16:12 KT, 5기가급 차세대 와이파이 상용서비스 시작…기존 와이파이보다 3배 빨라 [디지털경제뉴스] KT(회장 황창규)는 기존 기가 와이파이 보다 3배 가량 빠른 5기가급 속도의 차세대 와이파이 상용 AP(Access Point)를 개발 완료하고 세계 최초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KT가 개발한 차세대 와이파이 AP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표준 규격인 802.11ax 기반 기술을 활용해, 8X8 MIMO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AP 대비 주파수 효율을 2배 가량 높였다. 또한 10G 인터넷 백홀 솔루션을 적용하여 고용량 트래픽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KT는 광화문 오피니언 | 김건우 기자 | 2017-12-27 15:58 "장기적 비용 절감 효과는 정품이 오히려 더 커" [디지털경제뉴스] '가성비'가 IT 기기 및 전자제품 구입 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인터넷 오픈마켓 등에서 오로지 싼 가격으로만 승부하는 제품군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이라는 매력 뒤에는 가시가 숨겨져 있기 마련. 가격만 저렴할 뿐 품질은 떨어지는 제품들이 다수다. 특히, 비정품이지만 정품 못지 않은 품질과 성능을 갖췄다고 당당하게 밝히고 있는 제품들 중 실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은 찾기가 어렵다. 심지어는 비정품 혹은 위조품을 정품이라고 속이고 파는 경우도 볼 수 있다.비정품 사용 시 오피니언 | 박미숙 기자 | 2017-12-27 15: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