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언스, 라디샤인 ‘Early Bird를 위한 한여름 특가 이벤트’ 쾌속 진행
라디언스, 라디샤인 ‘Early Bird를 위한 한여름 특가 이벤트’ 쾌속 진행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9.08.1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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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맞이하여 라디언스에서 진행 중인 ‘Early Bird를 위한 한여름 특가 이벤트’가 많은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이벤트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라디언스 ‘라디샤인’은 표면의 열이 아닌 실질적 원적외선 효과를 100% 시현할 수 있는 특허 받은 수호원적외선열선을 적용한 차세대 온열매트이다. 원적외선이 빠른 시간 내에 피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찜질 효과가 뛰어나며 몸 속 깊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일반적인 온수매트나 전기매트와 차별점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기존 원적외선 기기라고 하는 찜질기 및 온열기기 등은 실질적 원적외선 효과가 미미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열이 전달되지 않는 반면, ‘라디샤인’은 열 효과가 몸 속 깊숙이 오래 지속된다.

무엇보다 ‘라디샤인’의 원적외선 효과는 48주간 진행한 수면 개선 임상시험에서 공식적으로 입증되었다. 서울 K 대학병원의 임상시험 결과 ‘라디샤인’ 온열매트를 사용한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여 67%가 수면 개선 효과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의 질이 36%가 개선되었고, 자다가 깨는 ‘각성’ 빈도는 무려 68%가 개선되었다. 시중에 출시된 비슷한 제품 가운데 임상시험을 통과한 제품은 라디샤인 온열매트가 세계에서 유일하며,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라디샤인은 DC 24V 직류 전기를 사용하고 있어 AC 220V를 사용하는 기존 전기장판에서 문제가 되었던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순환 발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기 때문에 온수매트나 그 밖의 다른 전기매트에 비해 소비전력이 1/3에 불과하다. 에너지 효율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걱정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실제로 하루 8시간씩 한 달간 사용하게 되는 경우 약 1,000원의 전기요금이 발생하는 초절전 고효율 원적외선매트 제품이다.

뛰어난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는 라디샤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면서 덩달아 2019년 8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한여름 특가 이벤트’에 대한 반응이 높다. 라디샤인 매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라디언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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