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상반기 매출 14% 증가
엑셈, 상반기 매출 14% 증가
  • 박시현 기자
  • 승인 2019.08.15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각 297%, 104% 늘어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엑셈(대표 조종암)이 14일 올해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

엑셈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상반기 매출액은 101억6천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억6천만 원, 당기순이익은 17억4천만 원으로 각각 297%, 104% 증가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전년대비 1% 증가한 133억7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6억 5천만 원으로 흑자 전환, 당기순이익은 9억원으로 13% 증가했다.

엑셈은 이 같은 실적 호조의 요인으로 주력 사업인 DB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의 안정적인 실적 유지와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 시장의 E2E(End To End) 거래 추적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의 성장을 들었다.

엑셈 측은 “인터맥스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66% 성장했으며, NH카드, SSG.COM, 행정안전부,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과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엑셈은 업계 특성상 주요 IT 수요가 발생하는 하반기에 더욱 높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맥스게이지와 인터맥스가 하반기에도 실적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엑셈의 종속회사인 DB 보안 전문 기업 신시웨이 또한 증가하는 기업 DB 보안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수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엑셈은 여기에다 기존 시장에서 쌓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에 고도화된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신규 시장 점유율과 매출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엑셈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IT 운영에 적용한 AI옵스(AIOps) 솔루션 ‘엑셈 AI옵스(EXEM AIOps)’를 개발, 최근 제1금융권 기업의 E2E 데이터로 Po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지난 7월 열린 ‘AI 엑스포 코리아 2019’에 참가해 해당 부스에 1천여 명 이상이 방문하였고, 주요 업체들과의 매출 및 기술 상담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시장 판로 확대에 대한 기회를 늘려나가고 있다.

엑셈은 또한 복잡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관제에 효과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기반 IT 운영 관리 솔루션인 ‘인터맥스 클라우드(InterMax Cloud)’를 출시해 최근 급성장 중인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