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KBIZ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5G 생태계 조성 MOU
화웨이-KBIZ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5G 생태계 조성 MOU
  • 박시현 기자
  • 승인 2019.10.11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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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개 조합 회원사, 5G 오픈랩에서 서비스 테스트 등 지원

 

한국화웨이와 KBIZ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이 ‘5G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화웨이 멍샤오윈 대표(왼쪽)와 KBIZ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주대철 이사장
한국화웨이와 KBIZ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이 ‘5G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화웨이 멍샤오윈 대표(왼쪽)와 KBIZ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주대철 이사장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한국화웨이(대표 멍샤오윈)와 KBIZ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이사장 주대철)이 10일 ‘5G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 5G 콘텐츠 개발 활성화와 유관 산업 발전 촉진이 목적이다.

한국화웨이와 KBIZ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은 200여개 협동조합 회원사뿐 만아니라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5G 오픈랩에서 자유롭게 자사의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G 기술 교육, ICT 토의 및 세미나 등 기술 관련 오픈 강연과 토론장을 제공해 국내 5G 및 ICT 산업의 질적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화웨이는 한국 중소기업들에게 5G 관련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5G 오픈랩을 지난 5월말 개소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5G 오픈랩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5G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대철 KBIZ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화웨이와의 협력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5G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먼저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화웨이의 5G 오픈랩을 발판으로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멍샤오윈 한국화웨이 대표는 “5G 오픈랩은 테스트 플랫폼일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협력 공간이기도 하다.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화웨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적 성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웨이는 5G 오픈랩 개소 후 지금까지 50여 차례 관련 기업 및 협회 관계자들의 참관 및 미팅이 이어졌고, 130여명에게 5G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지금까지 9개 한국 중소 협력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개 업체들과는 지난 8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VR 콘텐츠 업체인 서틴스플로어는 5G 오픈랩을 통해 클라우드 게이밍 콘텐츠를 테스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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