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아태 및 일본 지역 사장으로 데이비드 웹스터 선임
워크데이, 아태 및 일본 지역 사장으로 데이비드 웹스터 선임
  • 박시현 기자
  • 승인 2019.10.15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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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소프트 호주 및 뉴질랜드 부사장 역임, 델 EMC에서 14년 근무
데이비드 웹스터 신임 워크데이 아태 및 일본 지역 사장
데이비드 웹스터 신임 워크데이 아태 및 일본 지역 사장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워크데이가 15일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 사장으로 데이비드 웹스터(David Webster)를 임명했다.

데이비드 웹스터 사장은 델 EMC에서 14년간 EMC에 근무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그 이전에는 피플소프트의 호주 및 뉴질랜드 담당 부사장 및 지사장을 역임하고, 호주정보산업협회 전국이사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데이비드 웹스터 사장은 “아태 및 일본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워크데이의 기술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이 기업들이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워크데이의 비즈니스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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