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서울 심포지움’ 성료
‘2019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서울 심포지움’ 성료
  • 박시현 기자
  • 승인 2019.10.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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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 등 최신 BI 기술 및 다양한 활용 사례 소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역삼동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서울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역삼동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서울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이하 MSTR, 지사장 양천금)는 역삼동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서울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모바일 BI 기능(transformational mobility), 페더레이티드 애널리틱스(federated analytics), 클라우드의 IT 최신 기술과 더불어 다양한 BI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먼저 ‘퍼베이시스 BI(Pervasive BI)를 향한 한 걸음’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는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정보를 활용하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하는 프로세스의 정착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전과 기술혁신 내용 등을 발표했다.

또 ▲분석 플랫폼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MicroStrategy 2019)’의 새로운 기능 소개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널리틱스 ▲제로 클릭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조직에 하이퍼카드(HyperCard)를 배포하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의 BI 세션들이 마련됐다.

그리고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기반의 스마트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한 ‘SK 가스’의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라는 콘셉트로 기업들이 최적의 기술을 선택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를 기반으로 기업 전반의 모든 사용자들이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에 액세스해 활용하고, 협업 방식을 혁신시키며,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즉각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의 구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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