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브레드 “소규모 기업에서 클라우드 서버 도입은 너무나 당연”
디엔브레드 “소규모 기업에서 클라우드 서버 도입은 너무나 당연”
  • 박시현 기자
  • 승인 2019.11.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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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서버 및 스토리지 도입 운영, 비용절감 및 신속한 서비스 변경 등 장점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디엔브레드는 웹 디자이너에 특화된 홈페이지 구축 솔루션인 ‘브레드아이(breadi)’의 개발 및 공급업체이다.

브레드아이는 고유의 시스템으로 홈페이지 개발에 드는 막대한 비용과 사후 유지보수 등의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 고유의 시스템이란 홈페이지 제작자들에게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제작자들이 홈페이지를 제작해주고 고객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호스팅을 대신함으로서 비용을 충당하는 시스템이다.

웹 디자이너 특화 홈페이지 구축 솔루션 ‘브레드아이’ 주력 = 브레드아이는 홈페이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유지보수도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자동 처리한다.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버그 역시 무상으로 해결한다.

디엔브레드는 웹 디자이너에 특화된 홈페이지 구축 솔루션 외에 ‘세무라인’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길TIS와 함께 개발해 운영중인 세무라인은 세무회계사무소 업무에 특화된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이다.

일반 홈페이지가 특별한 기능이나 업그레이드 없이 고가의 구축비에 월 10만원 안팎의 유지비용이 발생하는 데 비해 초기 구축비 없이 웹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해준다.

특히 세무사무소에 특화된 고객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주요 기능은 거래처별 업무진행 현황, 카카오톡으로 전송되는 상담게시판, 한길 베스트 CMS와 연계된 미수관리, 전화 연동, 급여대장 등이다.

세무라인은 웹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수입업체 정보, 업무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수임처가 원하는 자료와 결과를 즉시 공유할 수 있고 결과를 거래처에 메일이나 문자로 자동 전송하므로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KT 클라우드 서버 및 스토리지 도입 운영 = 2015년 12월에 설립한 디엔브레드는 2016년에 KT 클라우드의 가상 서버와 NAS 스토리지 등 클라우드 기반 IT 시스템을 도입해 브레드아이 등의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다.

박동재 디엔브레드 대표
박동재 디엔브레드 대표

박동재 디엔브레드 대표는 “물리 서버 구입 및 운영 시 2~3년 간격으로 교체해야하는 까닭에 추가 비용이 지속 발생하고, 또 운영 중에 발생하는 하드웨어 장애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전문 인력이 관리해주기 때문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또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므로 초기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는 점도 클라우드 도입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특히 KT 클라우드를 선정한 것은 “한국어를 지원하는 국내 업체를 우선 고려했으며, 비용도 해외 업체에 비해 저렴했다”라고 덧붙였다.

디엔브레드는 이러한 클라우드 도입으로 서버 운영비용 및 구축 시간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비즈니스 확장에 따라 2017년에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의 규모를 확장했는데 몇 번의 클릭만으로 불과 10분만에 바로 실행할 수 있었다.

박 대표는 “클라우드의 이러한 이점 때문에 소규모의 회사에서는 클라우드를 쓸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더구나 우리 회사는 정부의 클라우드 지원 사업으로 올해 8월에는 좀더 저렴하게 클라우드를 도입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디엔브레드는 앞으로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로 웹방화벽, IDS, IPS 등 서버 보안관련 서비스를 도입을 고려 중이다.

박 대표는 다른 회사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하고자 할 때 권장하고 싶은 말로 “보안이 중요해 자체 네트워크 환경에 서버를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면 클라우드 서버는 무조건 도입해야 된다고 본다. 비용절감, 신속한 서비스 변경 등 장점이 너무 많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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