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엠에스글로벌 “클라우드로 업무생산성 향상 및 보안성 강화”
엔엠에스글로벌 “클라우드로 업무생산성 향상 및 보안성 강화”
  • 박시현 기자
  • 승인 2019.11.08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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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S ‘Iwinv’ 및 SaaS ‘오피스하드 VEX’ 등 사용 중, CRM 등 추가 도입 계획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엔엠에스글로벌은 클라우드 기반 NMS(Network Management System) 솔루션의 개발, 구축, 유지보수 전문업체이다.

주력 제품은 ‘센티넬 시스템’으로, ▲데이터수집 및 분석엔진과 대시보드, 알람감지 및 통지시스템, 최적의 하드웨어를 결합한 일체형 제품인 ‘센티널’ ▲중앙의 클라우드에 NMS를 두고 고객사의 장비를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해주는 월단위의 저렴한 비용의 서비스 ‘센티넬-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환경에서 1차 NMS가 다운될 경우 2차 NMS가 기동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애 대비 클러스터 ‘센티넬-HA’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업의 클라우드 이전은 시간문제” = 엔엠에스글로벌은 현재 개발서버 및 운영서버와 시스템을 모두 외부의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운용하고 있다. 다수의 기업들이 클라우드의 보안을 우려해 온프레미스 기반으로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신수철 엔엠에스글로벌 대표는 “AWS나 MS 애저 등 클라우드도 안전하다는 신뢰성을 심어준다면 많은 수의 큰 기업들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이제 대세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다”라고 밝혔다.

엔엠에스글로벌가 현재 도입한 클라우드 시스템은 스마일서브의 IaaS 서비스인 ‘Iwinv’, 지란지교시큐리티의 기업문서의 저장 및 공유 서비스인 ‘오피스하드 VEX(OfficeHard Vex) 등이다. Iwinv는 2년, 오피스하드 VEX는 1년 가량 사용 중이다.

Iwinv는 개발 및 테스트 용도의 서버 시스템 운영에, 오피스하드 VEX는 사내 업무파일이나 문서를 직원들 간에 공유하거나 외부에 출장이나 외근을 나갔을 때에 활용하고 있다.

신수철 엔엠에스글로벌 대표
신수철 엔엠에스글로벌 대표

엔엠에스글로벌이 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것은 기존의 레거시 환경에서는 모든 데이터가 본인의 PC 및 로컬에 저장이 되어 공유의 어려움이 있었고 회사 외부로 나가게 될 경우 파일 엑세스가 아주 어렵거나 번거로운 단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도 보안성이 강화되어 인터넷에 문서를 올려두더라도 안전하게 접근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는 점도 클라우드를 도입한 결정적인 이유였다.

◆특정 클라우드 솔루션 선정 기준은 도입 비용과 보안 등 기술력 = 엔엠에스글로벌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주안점을 둔 것은 도입 비용 및 보안 등 기술력 등이었다.

신수철 대표는 “비용 부분을 많이 고려하였고 마침 정부에서 클라우드 지원사업이라는 좋은 제도를 운영해 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기술 부분도 고려했는데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기술력이 탄탄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클라우드 도입으로 얻은 효과에 대해서는 “수치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업무효율성이 향상되고, 보안성이 강화됐다는 점이다. 특히 기존에는 누가 어떤 파일을 언제 다운받았는지를 몰랐는데 오피스하드 VEX라는 클라우드 솔루션의 도입으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했다. 이는 감사 부분에서 아주 좋은 해결방법이다”라고 밝혔다.

엔엠에스글로벌는 이같은 클라우드의 이점을 살려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 문서 작업 솔루션과 영업 관련 CRM솔루션 등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다른 회사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하고자 할 때 권장하고 싶은 말로 “사고의 패러다임을 바꿔서, 기존 방식을 보안 때문에 고수하지 말고 마음을 오픈해 새로운 기술의 도입을 시도하고 보다 편리한 업무와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를 누렸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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