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BIM 360 디자인’ 업그레이드
오토데스크, ‘BIM 360 디자인’ 업그레이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19.11.12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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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설계 및 문서화 소프트웨어인 ‘시빌 3D’에서도 사용 가능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오토데스크가 ‘BIM 360 디자인(BIM 360 Design)’을 업그레이드했다.

BIM 360 디자인은 빌딩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 공동 작업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가장 핵심은 BIM360 디자인을 자사의 토목 설계 및 문서화 소프트웨어인 시빌 3D(Civil 3D)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수직, 수평 구조물을 포함한 여러 복잡한 프로젝트를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통합해 작업하고,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BIM 360 디자인 및 시빌 3D 사용자들은 시빌 3D의 협업 기능(Collaboration for Civil 3D)을 통해 프로젝트 파트너들의 위치나 건축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 등 담당 분야와 상관없이 협업할 수 있다.

또한, 레빗(Revit)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워크셰어링(Cloud Worksharing) 기능과 새롭게 추가된 시빌 3D의 협업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항이나 기차역 설계를 비롯해 수직 및 수평 구조물을 요구하는 복잡한 프로젝트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건축 건설 및 토목 사업 부문 오찬주 상무는 “복잡한 프로젝트일수록 더욱 많은 팀원과 관계자가 필요하다. 또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시간과 장소 등 여러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오토데스크는 향상된 BIM 360 디자인을 통해 빌딩, 인프라 등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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