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획] 별하건설, “클라우드로 경리업무 생산성 향상”
[클라우드 기획] 별하건설, “클라우드로 경리업무 생산성 향상”
  • 박시현 기자
  • 승인 2019.11.26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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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경리나라’ 도입, 다양한 서비스의 편리한 사용과 저렴한 가격 등 이점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별하건설은 전원주택, 단독주택, 고급주택을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공회사이다. ‘별처럼 높이 빛나는 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혁신적인 디자인(D), 효율적인 공간(S), 합리적인 코스트(C)를 기반으로 사람이 사는 집을 짓는데 매진하고 있다.

특히 건축 상담에서 계약, 건축 설계, 인테리어 설계, 착공, 완공, 입주 및 사후 관리까지 포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별하건설이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웹케시의 경리 프로그램인 ‘경리나라’이다. 2019년 6월에 도입해 건설현장별 세무 및 경리업무 등에 활용하고 있다.

경리나라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용 경리 프로그램으로, 주요 기능은 증빙·영수증 관리, 통합 계좌 관리, 급여·명세서 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송금, 모바일 경리나라, 지출결의서 관리, 시재·영업 보고서 등이다.

이영철 별하건설 대표

 

이영철 별하건설 대표는 “현장별 집계를 통해 매출과 이익 부분을 확연히 알 수 있어 도입했다. 회계와 경리 업무, 은행업무, 세금계산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는데다 정부의 클라우드 확산 사업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경리나라를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별하건설은 이 클라우드 기반의 경리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데이터를 쉽게 한 눈에 정확하게 파악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영철 대표는 “경리나라를 적용하면 좀더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며, 경영관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어 타사에 추천할 만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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