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몽골·대만 지역 비즈니스 총괄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가 대만지사의 대표로도 임명돼 2020년 1월 1일부터 대만지역의 비즈니스도 이끌게 된다. 김경록 대표는 앞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몽골, 대만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된다.
김경록 대표는 2000년 입사 후 20년간 줄곧 슈나이더일렉트릭에서 일해온 ‘슈나이더일렉트릭맨’이다. 2013년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의 첫 번째 한국인 대표로 취임한데 이어 2015년에는 몽골지사 대표로 역할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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