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포티넷은 2019년 12월 31일자로 마감한 2019년 총 매출 및 2019년 4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2019년 총 매출은 21억 6,000만 달러로, 18억 달러였던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제품 매출은 7억 8,850만 달러로, 6억 7,44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13억 7,000만 달러로, 11억 3,00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2019년 총 수주액은 26억 달러로, 21억 5,00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2019년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16%로, 영업 이익은 3억 4,4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13%로 영업 이익은 2억 3,100만 달러였다.
2019년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은 3억 2,650만 달러로, 전년의 3억 3,220만 달러에 비해 소폭 늘었다.
2019년 4분기 총 매출은 6억 1,440만 달러로, 5억 7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2019년 4분기 제품 매출은 2억 3,880만 달러로, 2억 8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3억 7,560만 달러로, 3억 62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2019년 4분기 수주 총액은 8억 230만 달러로, 6억 4,92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2019년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19%로 영업 이익은 1억 1,8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일반회계기준 영업 마진은 17%로 영업 이익은 8,510만 달러였다.
2019년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은 1억 1,5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8,260만 달러보다 소폭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