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올해 1분기 매출 호조 속 성장 가속화
엑셈, 올해 1분기 매출 호조 속 성장 가속화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03.19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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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성능 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 등 사업 전 영역 매출 증가세 이어가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엑셈이 올해 1분기 매출 호조를 보이며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엑셈은 올해 1월, 2월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DBPM)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를 비롯해 APM 및 E2E(End To End) 거래 추적 솔루션 ‘인터맥스(InterMax)’, 그리고 빅데이터 사업 등 사업 전 영역에서 전년 대비 높은 폭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1분기 매출 증가세, 매우 이례적”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일시적인 시장 하락 분위기에다 전통적으로 1분기가 IT 시장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엑셈 측의 설명이다.

엑셈은 작년에 ‘맥스게이지’를 중심으로 사업 전 영역에서 전년 대비 높은 매출액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엑셈은 현재 보유한 사업 영역들의 성장 전망과 제품 기술 수준으로 볼 때, 올해는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여 년간의 기술 연구를 기반으로 탄탄한 제품 경쟁력을 가진 ‘맥스게이지’와 ‘인터맥스’는 올해에도 실적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셈은 탈 오라클과 오픈소스 DBMS 확산이라는 최근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DBMS 성능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벤더 중 가장 많은 9종의 상용 및 오픈소스 DBMS를 지원하며 ‘맥스게이지’의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뿐만 아니라 IT 시스템의 거센 클라우드 패러다임 도래에 따라, 오라클 DBMS를 포함한 9종의 DBMS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니터링하기 위한 기술적 검증을 완료했다.

여기에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오로라(Aurora) DB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DBMS 모니터링 기술 연구도 진행 중이다.

엑셈은 또한 클라우드 향 DBMS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기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고객 저변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인터맥스’는 원 포인트 솔루션에 머물러있는 국내 APM 시장에서 기업 내 IT 인프라 전 구간에 걸친 E2E 거래 추적이 가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매출액이 48% 증가하는 등 IT 성능 관리 역량을 입증하며 매출액과 시장 점유율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원스톱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 서비스’ 포트폴리오 완성 = 특히 엑셈은 ‘맥스게이지’, ‘인터맥스’에 ‘인터맥스 모바일APM(InterMax mAPM)’까지 더함으로써 모바일-WAS-DB 전 구간의 모니터링을 책임지는 진정한 엔드-투-엔드 IT 성능 관리 라인업을 갖췄다.

그리고 엑셈은 경기도 빅데이터 유통∙분석 체계 구축 사업과 국내 유수 패션 기업의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수행하는 등 다년간의 빅데이터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교한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컨설팅 역량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쟁력으로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엑셈의 솔루션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엑셈의 솔루션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엑셈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관제 솔루션인 ‘클라우드모아(CloudMOA)’의 본격적인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클라우드모아’는 최적의 클라우드 성능 관리를 제공하고, 엑셈의 전략 투자 기업인 인스랩이 최근 개발한 쿠버네티스 기반 매니지드 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 ‘겐트리(Gantry)’와 연동해 클라우드 성능 관리와 개발, 배포, 운영의 끊김 없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여기에다 핑거프린트 기반 바이너리 보안 기술 전문 기업 ‘인사이너리’와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보안 영역으로 까지 기술 스택을 확대했다. 이로써 ‘원스톱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완성,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기반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도 글로벌 리딩 솔루션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기술 완성도를 보여주며 제1금융권과 대형 유통사를 비롯한 다수 기업에서 PoC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조종암 엑셈 대표는 “엑셈은 지난해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 ‘맥스게이지’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차별적인 클라우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올해에도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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