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새잉글리시 유아~초등회원 대상 영어 자신감과 성취감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교원그룹의 디지털 영어 학습프로그램 도요새잉글리시가 회원에게 영어 말하기 실력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9월 ‘제1회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도요새잉글리시는 영어의 4대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문 영어 강사와 함께 하는 1:1 ‘화상 수업’을 통해 영어 말하기에 특화된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인터렉티브 그림책인 ‘스마트 스토리북’을 통해 영어를 배우면서 영미권 문화를 함께 익힐 수 있고, 각 국가의 문화 소재를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호응을 얻고 있다.
도요새잉글리시 영어 말하기 대회는 6월 1차 예선으로 시작되며, 7월 2차 예선을 거쳐 9월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본선이 진행된다. 약 1000만원의 장학금뿐만 아니라, 1차 예선 통과자에게는 대회 인증서를 발급해 해당 학교로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대회 참가 방식은 5월 교원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도요새잉글리시는 ▲스마트 기기(교원스마트펜, 전용 태블릿PC) ▲스마트 앱(도요새잉글리시 및 멤버십 앱) ▲스마트 교재로 구성돼 있다.
교원 스마트펜으로 스마트 교재를 터치하면, 연관된 디지털 콘텐츠를 전용 태블릿 PC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주 1회 영어 전문 선생님과의 1:1 화상 수업으로 일주일 동안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부족한 영역을 보완할 수 있다. 440여권의 다양한 플레이 북과 e-북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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