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술력과 영업력 결합해 기업의 모던 워크플레이스 구현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베스핀글로벌이 세중정보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베스핀글로벌은 MS의 최고 파트너 등급인 애저 MSP 엑스퍼트와 8개 골드 등급을 보유, 안전하고 자동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중정보기술은 20년간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로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MS 제품의 라이선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병규 세중정보기술 클라우드 사업팀 부장은 “국내 굴지의 많은 그룹사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세중정보기술과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의 협력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과 서비스를 기업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재 고객사에서 고민 중인 클라우드 전환 계획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호정 베스핀글로벌 마이크로소프트사업부장겸 공공금융사업부장은 “베스핀글로벌은 국내에서는 드물게 풍부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라며, “세중정보기술의 탄탄한 영업력과 베스핀글로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모던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구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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