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랩글로벌,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 선정
디에스랩글로벌,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 선정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0.03.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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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인공지능 개발 자동화 툴 ‘클릭AI’ 지원
디에스랩글로벌 인공지능 개발 자동화 툴 ‘클릭AI’
디에스랩글로벌 인공지능 개발 자동화 툴 ‘클릭AI’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디에스랩글로벌이 2019년에 이어 2000년에도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산업의 육성을 위해 데이터 활용 바우처, AI 바우처, 데이터바우처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마무리된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매칭을 통해 최대 7,000만원까지 바우처 혜택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및 1인 기업이 기업 부담금 전액을 현물로 대체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디에스랩글로벌은 2020년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재선정되어 사업 매칭 수요기업이 데이터 분석/가공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개발 자동화 툴인 ‘클릭AI’를 지원할 예정이다.

클릭AI는 코딩 없이도 엑셀 형식의 일반 데이터 분류, 자연어 분류, 단일 이미지 분류, 물체 인식, 이미지 생성까지 5가지 기능의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자동으로 개발한다. 하나의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일반적인 개발 서비스와 달리, 평균 3일, 빠르면 하루 내로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다.

수요기업은 지원사업 수행 기간 동안 제공된 클릭AI 사용권으로 원하는 인공지능을 마음껏 만들고 사용해 인공지능이 예측한 데이터를 가공 데이터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디에스랩글로벌은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비즈니스/테크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매칭 수요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디에스랩글로벌 여승기 대표는 “클릭AI는 의료, 바이오, 스마트팩토리, 마케팅 등 산업군에 제한 없이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최근에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고자 의료 보조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X-레이 기반 인공지능 폐렴 예측 서비스를 클릭AI로 정확도 97.79%의 인공지능을 학습 기간 하루만에 만들어냈다. 현재 이 서비스는 클릭AI의 API 연동 서비스를 통해 X-레이 이미지 사진을 업로드하면 평균 15초 안에 폐렴을 가졌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에스랩글로벌은 클릭AI로 만들어진 다양한 산업군별 인공지능 샘플을 솔루션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델 주(Model Zoo)’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 샘플 모델들을 어떻게 만들었고 활용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설명을 디에스랩글로벌 홈페이지 활용백서에서 찾을 수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의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클라우드형과 설치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사업 수행 기간동안 비즈니스/테크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4월 중 모집 예정이며,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4월 1일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은 4월 14일까지 마감이다.

디에스랩글로벌은 2020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안정적인 매출 확보 및 사업성을 인정받아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6억원의 보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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