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웍스, 소프트웨어고성장클럽200 ‘예비 고성장 기업’ 선정
테스트웍스, 소프트웨어고성장클럽200 ‘예비 고성장 기업’ 선정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04.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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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해외진출, 기술개발 등에 1억원 이내 지원 받아…AI 데이터 수집 가공 및 SW 테스트 전문 기업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테스트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고성장클럽200’의 ‘예비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됐다.

예비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테스트웍스는 마케팅, 해외진출, 기술개발을 위해 1억원이내의 지원을 받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고성장클럽200’은 성장가능성과 혁신성, 글로벌 지향성이 높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증가율 또는 고용성장률이 20% 이상인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선정된 기업 61개사에게는 전문가 지원단 밀착 자문, 대기업․투자자 연결, 기업간 협력을 위한 상호교류,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테스트웍스는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 가공 및 SW 테스트 전문 기업으로서, 관련된 다양한 분석 및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테스트웍스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하니웰, SK텔레콤, SK C&C 등 국내외 대기업은 물론 싸이엔스 등 국내 스타트업. 그리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50여개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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