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라데이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 역량 강화
한국테라데이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 역량 강화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05.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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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지 플랫폼, MS애저 한국 리전 인증 완료…AWS 등 2개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 지원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한국테라데이타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테라데이타 밴티지(Teradata Vantage)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한국 리전의 인증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테라데이타는 MS애저 데이터센터의 서울 리전과 부산 리전의 인증작업을 완료함으로써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포함한 2개의 퍼블릭 클라우드의 한국 리전에서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SaaS 형태로 지원하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벤더가 됐다.

특히 이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 지원 능력을 강화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기업들의 멀티 클라우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VM웨어를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2개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하게 된 한국테라데이타는 이제부터 테라데이타 밴티지 플랫폼을 서비스 형태(Vantage as a Service)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배 한국테라데이타 지사장은 “이제 테라데이타는 기존의 어플라이언스에만 국한된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갖췄다. 많은 기업들이 전면적인 클라우드 이전에 앞서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복수의 클라우드를 같이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채택하는 추세에서 테라데이타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유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이미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를테면 서울 본사의 자체 전산 센터에 있는 테라데이타 시스템 A와 유럽에 있는 C사 클라우드에 있는 재무 분석용 테라데이타 E시스템, 부산에 위치한 F사 클라우드에 있는 고객 분석용 테라데이타 K시스템을 마치 하나의 시스템처럼 운용이 가능하다는 게 김희배 지사장의 설명.

김 지사장은 “고객은 하이브리드 환경의 구축으로 데이터의 중복에 따른 리스크, 비효율성, 시스템 중복 투자 및 단일 클라우드에 일방적으로 종속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라며, “특히 테라데이타는 현재 자체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라이선스를 그대로 옮겨갈 수 있고, 여러 클라우드 간에 이동할 때도 그대로 보호받을 수 있는 고유의 구독형 라이선싱을 제공해 기존 가격 정책에서 벗어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에 맞는 가격 정책을 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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