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뉴타닉스 미주 세일즈 총괄에 이어 올해 2월 임시 전세계 세일즈 부문 책임자로 재직중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뉴타닉스는 기존 미주 채널 부문 수석 부사장인 크리스찬 알바레즈(Christian Alvarez)를 글로벌 채널 부문의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알바레즈는 약 20년 이상의 풍부한 글로벌 전략 개발 경험을 갖춘 채널 리더이다. 지난해 9월 뉴타닉스에 입사해 미주 세일즈 채널을 총괄했으며, 올해 2월부터 임시 월드와이드 세일즈 부문 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다.
알바레즈는 새로운 책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미주채널 부문 세일즈 팀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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