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회복 탄력성’ 주제, 엣지컴퓨팅과 데이터센터 글로벌 전문가 강연…‘이노베이션 허브’에서 솔루션 및 제품 소개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이 4일 ‘버추얼 이노베이션 데이 2020(Innovation Day 2020)’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회복 탄력성(Resilient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엣지컴퓨팅과 데이터센터 등 총 17개 강연과 세션이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급과 디지털화(Powering & Digitizing Data Centers)’를 주제로 슈나이더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사업부 부사장인 판카즈 샤르마(Pankaj Sharma)가 맡는다. 또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각 분야별 전문가와 아비바, 델 등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석하는 패널토의도 펼쳐진다.
버추얼로 생생하게 구현된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동영상과 백서와 더불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국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전문가와 질의응답으로 데모를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 2020은 4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기조연설을 포함한 모든 강연은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참석 등록은 ‘이노베이션데이2020’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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