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네트웍스, 드루바, 비지오 등 IT 업계 30년 이상 경력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아크로니스는 신임 CMO에 스티븐 맥체스니(Steven McChesney)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총괄할 맥체스니 CMO는 F5네트웍스, 드루바, 비지오 등 IT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이다.
맥체스티 CMO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호 기업인 드루바, 비지오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으며, 미디소프트와 에그헤드 소프트웨어에서는 여러 고객을 관리했다. 최근 F5 네트웍스의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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