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광고대행사 ‘아키’, 국내 모바일 광고 회사 ‘카울리’와 전략적 제휴
글로벌 광고대행사 ‘아키’, 국내 모바일 광고 회사 ‘카울리’와 전략적 제휴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0.06.27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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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바일 광고 인벤토리에 직접 액세스, 글로벌 광고주로 더 높은 수익 창출 기대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광고 대행사인 아키(Aarki)가 한국의 모바일 광고 거래소인 카울리(CAULY)와 광고 인벤토리 사용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아키는 한국의 모바일 광고 인벤토리에 직접 액세스해 한국 시장에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게 됐다. 카울리 플랫폼을 이용하는 많은 모바일 게임 등 앱 개발자들은 아키의 글로벌 광고주를 통해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이성필 아키 한국 지사장은 "카울리의 고품질 현지 인벤토리는 아키의 노하우와 잘 어우러져 증가하고 있는 마케팅 니즈를 지원할 수 있다. 한국 현지 인벤토리에 액세스하면 광고주들의 KPI(핵심성과지표) 목표를 넘어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키는 이번 제휴를 통해 높은 완성도와 전환율이 높은 배너 및 디스플레이 전면 광고를 게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기 방지 시스템에 대한 카울리의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스팸 및 악용 필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귀중한 사용자에게만 입찰하도록 보장할 계획이다.

조명현 카울리 사업기획실장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광고주는 잠재 고객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목표 KPI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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