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 네트웍스, 4세대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 4세대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발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07.30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니퍼 미스트 WAN 어슈어런스, 마비스 대화형 인터페이스 등 추가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주니퍼 네트웍스가 4세대 AI 기반 엔터프라이즈(AI-Driven Enterprise)를 발표했다.

4세대 AI 기반 엔터프라이즈에 추가된 주요 기능은 △주니퍼 미스트 WAN 어슈어런스 △마비스 대화형 인터페이스 등이다.

주니퍼 미스트 WAN 어슈어런스 기능은 주니퍼 SD-WAN 솔루션에 WAN과 브랜치 환경에 대한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WAN 어슈어런스 서비스가 제공하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주니퍼 SRX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의 미스트 AI 엔진으로 주요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스트리밍해 WAN 서비스 레벨을 커스터마이즈하고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도록 지원

◾미스트와 연동돼 LAN, WLAN, WAN 전반에서 이벤트 상관관계 분석을 실행함으로써 모든 도메인의 신속한 장애 격리 및 해결 지원

◾클라이언트에서 클라우드까지 완전한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를 구현하며,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해 이상을 탐지하고, 선제적 조치 실행

마비스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IT 팀이 “밥의 어제 줌(Zoom) 통화에 어떤 문제가 있었나?”와 같은 자연어 질문에 실시간으로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주니퍼 미스트 VNA(Virtual Network Assistant) 최신 기능이다.

이 대화형 IT 비서는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지식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유용한 정보와 해결책 제공. 대화형 쿼리를 통해 다음 단계의 심층분석 실행

◾사용자가 마비스가 올바른 질문에 대답했는지, 정확한 근본 원인을 찾아냈는지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AI 기반 지원을 더욱 향상시킴

◾개방형 API를 사용해 고객이 IT 시스템을 통합하고 AIOps를 통해 네트워크를 자동화하도록 지원

이 두가지 서비스는 주니퍼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를 강화해 IT 관리자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이슈에 한층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어떤 사용자의 집에서 화상통화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 주니퍼 솔루션은 클라이언트 기기, 애플리케이션, Wi-Fi 네트워크, WAN 중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신속히 찾아낼 수 있다. 문제의 원인을 파악한 다음에는 실시간으로 권장조치를 제안하고,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대체적으로 사용자가 문제를 인식하기도 전에 선제적으로 완료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