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데이터시스템, IBM과 협업해 보안관제센터 고도화
DGB데이터시스템, IBM과 협업해 보안관제센터 고도화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10.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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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시큐리티 큐레이더 기반 관제포털시스템 ‘프리즘’ 자체 개발, 8개 계열사의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 통합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DGB금융그룹의 IT 자회사인 DGB데이터시스템이 한국IBM과 협력해 보안관제센터를 고도화했다.

한국IBM에 따르면 DGB데이터시스템은 2016년부터 IBM 시큐리티 큐레이더(QRadar)를 활용해 DGB 보안관제센터를 구축해 사이버 보안 위협을 조기에 감지하고 잠재적 사고 위험을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DGB데이터시스템은 IBM 큐레이더와 보안관제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반해 최근 IBM 큐레이더에 맞춤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DGB금융 그룹이 상위 감독 기관들의 규제 요건들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제포털시스템 ‘프리즘’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8개 계열사의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합해 보안관제센터의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보안 위협 탐지 능력을 크게 강화했다.

DGB데이터시스템과 한국IBM은 IBM 큐레이더와 프리즘 솔루션의 대외 비즈니스를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

김형식 DGB데이터시스템 대표는 “2016년부터 IBM의 보안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안관제센터를 운영함으로써 DGB금융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각종 보안 위협을 빠르게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라며 “IBM과의 관계를 확장해 자체 솔루션인 프리즘과 IBM 큐레이더를 외부의 여러 산업 분야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IBM 시큐리티 총괄 김용태 상무는 “DGB 데이터시스템의 비즈니스 사례는 지난 수년간 IBM 큐레이더를 사용해온 고객이 이 경험을 다른 비즈니스로 확대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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