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기후 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 목표 설정
슈나이더 일렉트릭, 기후 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 목표 설정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10.29 2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5년까지 제품에서 SF6 가스를 단계적으로 폐기해 연간 400만 톤의 CO2 절약”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9월 열린 ‘뉴욕시 기후 주간(Climate Week NYC 2020)’에서, 유엔이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선포 5주년을 맞아 2040년까지 공급망의 탄소 중립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세계 195개국이 서명한 기후협약인 파리협정(Paris Agreement)이 목표하는 2050년보다 10년이나 앞선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5년까지 자사 제품에서 배출되는 SF6 온실 가스를 단계적으로 제거해 연간 400만톤에 해당하는 CO2를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파리협정에서 제시된 ‘지구 온도 상승 1.5°C 방지’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1.5°C 방지 목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 온도 상승의 폭을 1.5°C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아마존, 인포시스, 다임러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기업의 탄소중립적 운영을 돕는다.

두 번째, 공급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친환경 자재를 공급해 2030년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40%까지 줄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40년까지 기업 전체의 발자국을 탄소중립으로 운영하고, 2050년까지 탄소 순제로(Net-zero) 공급망 운영을 실현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계속해서 노력해오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 가능한 개발 전략은 2015년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왔다. 최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직원과 파트너의 적극적인 행동을 독려하며 기업이 글로벌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자 ‘SDG 앰버서더 네트워크(SDG Ambassador Network)’를 출범했다.

‘SDG 앰버서더 네트워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수석 부사장과 내부 전문가 및 협력자로 구성된 실무그룹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