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SK텔링크와 알뜰폰 요금제 6종 출시
중고나라, SK텔링크와 알뜰폰 요금제 6종 출시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0.11.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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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휴대폰 번호 그대로 약정없이 가능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에서 온라인 가입 가능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중고나라는 SK텔링크와 협업해 알뜰폰 전용 요금제 6종을 출시했다.

중고나라는 플랫폼 주요 이용고객인 2040 세대의 모바일 데이터 이용 혜택과 사용량에 따른 합리적인 상품으로 요금제를 구성했다.

SK텔링크와 선보이는 중고나라 제휴 요금제는 △ ‘중나유심 15+’ △’중나유심 무제한’ 상품과 이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중나유심 4종(1G/100분, 3G/100분, 2G/2000분, 4G/2000분) 등이다.

‘중나유심’ 요금제는 온라인 신청 후 가입정보칩(유심칩)을 수령 받아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에 장착하면 쓰던 번호 그대로 약정 없이 저렴한 통신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나유심’ 요금제는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중고나라는 타 알뜰폰 사업자와도 신규 요금제 출시와 중고나라 모바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요금제 가입 방법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중고나라는 이번 전용 요금제 6종 출시를 기념해 ‘중나유심’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과 중고나라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1월말까지 ‘중나유심’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40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전국 약 60개 중고나라 모바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판매하는 중고 스마트폰 구매하거나 본인의 스마트폰을 판매할 때 현장에서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거나 추가 보상 받을 수 있는 중고나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중고나라는 올해 8월말 전국에 약 60개 지점을 통해 중고폰 거래 프렌차이즈 사업인 ‘중고나라 모바일’을 론칭했으며 중고나라 내 중고폰 시세 분석 데이터를 중고폰 가격에 반영해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투명한 중고폰 거래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를 통해 주요 스마트폰의 매입 가격을 공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데이터 삭제 전문업체 ‘폰첵’과 계약을 맺고 안전한 중고폰 거래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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