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한국인공지능학회, 공동학술대회 19일 개최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한국인공지능학회, 공동학술대회 19일 개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11.18 0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LP,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AI 주제로 21일까지 3일간 온라인 진행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와 한국인공지능학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공동학술대회를 진행한다.

NLP(자연어처리),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AI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통한 라이브 이벤트로 진행된다. 19일과 20일 세션은 사전 신청을 통해 등록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마지막 날인 21일은 프라이빗 세션으로 운영된다.

첫날 기조연설을 맡은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 부소장 티에얀 류(Tie-Yan Liu) 박사는 ‘NLP 모델 트레이닝 속도를 10배 향상하는 법(Bring 10x Speedup to NLP Model Training)’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20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 부소장 밍 조우(Ming Zhou) 박사가 ‘사전 훈련된 모델 기반의 언어 인텔리전스부터 코드 인텔리전스까지(From Language Intelligence to Code Intelligence Based on Pre-trained Models)’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왼준 정(Wenjun Zeng) 박사, 연세대학교 황승원 교수,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난 두안(Nan Duan) 박사, 어도비 리서치 이준영 박사, 페이스북 AI 리서치 주한별 박사가 NLP 및 컴퓨터 비전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또 머신러닝을 비롯해 오는 12월 개최되는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2020)를 미리 살펴보며,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층 심도 있는 세션을 진행한다. 이밖에 ‘Idea into Action’이라는 주제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AI스타트업들의 세션도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머신러닝, 딥러닝, 확률론적 추론(Probabilistic Inference), FAT(Fairness, Accountability, Transparency),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주제로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경북대 등 국내 최고 연구기관들에서 논문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3편의 수상 논문을 최종 선정한다.

우수논문에는 총 3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논문 중 1편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최우수논문상과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한국인공지능학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