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레드햇 오픈시프트 4.6’ 출시
레드햇, ‘레드햇 오픈시프트 4.6’ 출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11.19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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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커스, 오픈시프트 서버리스, 엣지 컴퓨팅 등 신기능 추가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레드햇은 기업용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4.6’을 출시했다.

쿠버네티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반으로, 베어메탈 서버, 가상 환경,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모두 아우르는 공통 플랫폼과 친숙한 도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반인 쿠버네티스 플랫폼 = ‘레드햇 오픈시프트 4.6’의 새로운 기능은 △오픈시프트 서버리스 1.11 △쿼커스 △엣지 컴퓨팅 △공공 부분 쿠버네티스 구축 기능 등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버리스 1.11은 케이네이티브(Knative) 이벤트를 지원, 이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은 주어진 시간에 필요한 만큼의 리소스를 소비하게 된다.

레드햇의 쿼커스는 레드햇이 지원하는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자바 스택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브스크립션 고객은 이제 쿼커스에 대한 완벽한 액세스를 얻게 되며, 개발자는 쿠버네티스상의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용도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엣지 컴퓨팅 기능은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까지 처리 능력을 확장함으로써 IT기업이 중앙 집중식 운영 및 관리를 유지하면서 원격으로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공공 부분 쿠버네티스 구축을 위한 주요 기능으로 ‘AWS거브클라우드(AWSGovCloud)’, ‘애저 거버먼트 클라우드(Azure Government Cloud) 등을 제공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6’은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Red Hat Virtualization)’ 기능도 강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기반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가상머신을 대상으로 정보에 입각한 원클릭 및 템플릿 기반의 가상머신 생성 그리고 성능과 확장 최적화 기능을 추가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앤서블 콘텐츠 컬렉션(Red Hat OpenShift Ansible Content Collection)’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시프트를 추가로 지원한다.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Red Hat Ansible Automation Platform)’용 인증 콘텐츠(Certified Content)로 제공되는 이 컬렉션은 기업이 앤서블 IT 자동화 기술을 사용해 오픈시프트를 관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아키텍처 및 멀티 클라우드에서 혁신 지원 =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은 단일 아키텍처 또는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의존하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은 엔터프라이즈 혁신을 지원하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활용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기업의 기술 구성과 관계없이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IT기업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를테면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x86, IBM Z, IBM 리눅스원, IBM 파워시스템, IBM 스토리지를 비롯한 기존 엔터프라이즈 하드웨어에서 지원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이제 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거버먼트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 부문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애저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이 공동으로 관리, 엔지니어링 및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제공되는 애저용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오픈시프트의 공공 부문 클라우드 환경의 확정을 지원한다. 이와 유사한 서비스도 레드햇과 아마존의 공동 관리 및 지원과 함께 AWS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레드햇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수석 부사장 아셰시 바다니(Ashesh Badani)는 “쿠버네티스를 핵심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엔진보다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대규모의 기업 혁신을 위해서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하드웨어, 퍼블릭 클라우드 지원 및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가 필요하다”라며,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쿼커스, 오픈시프트 서버리스와 통합된 개발자 기능부터 데이터 센터에서 네트워크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는 기술 전략 지원까지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개발 및 혁신을 지원하는 공통된 플랫폼을 필요로 하며, 이것이 바로 오픈시프트이다”라고 강조했다.

신한은행 김광중 ICT 운영부 부장은 “기술 지원을 넘어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옵션들을 고려해 AWS 구축 등에서 오픈소스 플랫폼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오픈소스 진영의 선두주자인 레드햇과 협업해 핵심 역량을 보다 빠르게 확보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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