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 경영대학원, 디지털 금융 MBA 과정 신입생 모집
aSSIST 경영대학원, 디지털 금융 MBA 과정 신입생 모집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11.20 2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 산업에 특화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실질적 전문가 양성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aSSIST 경영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디지털 금융 MBA 과정(DFin MBA)을 신설하고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aSSIST가 개설하는 DFin MBA는 금융 산업에 특화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실질적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 과정이다. 유사한 명칭의 과정이 국내에 조금씩 생겨나고 있지만, aSSIST의 교육은 이론보다 실무를 앞세우는 특징과 함께 aSSIST만의 자체 방법론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학습 방식으로 설계돼 있다.

DFin MBA는 △디지털 금융 핵심 기술 교육 △기업의 DT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론 △DFin 분야 실질적 성공 사례 부족 문제 해결 등을 위한 최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aSSIST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DFin 분야의 수도권 이외 지역 전문가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DFin MBA는 총 3학기 동안 △DT 메커니즘의 이해 △인공지능(AI)과 AI 금융의 이해 △디지털 금융의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전략과 전술 △인공지능과 윤리 △ 인공지능 투자 전략 실사례 연구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개념 이해 및 국내외 법률 환경 △핀테크와 인슈어테크 △Lean 스타트업 △기업가 정신 △회계, 재무 기초 등 경영자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을 위한 과목들을 이수하게 된다.

또 스위스 프랭클린 대학교와 해외 공동 학위 과정도 연계해 선진 금융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 및 지식과 함께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이번 MBA 과정 교수진은 경영학 교수뿐만 아니라 현업 전문가 위주로 탄탄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3회 등재된 카이스트(KAIST) 출신 증권사 인공지능 투자 최고 전문가 추정호 박사 △국내 인공지능 교육의 산실 모두의 연구소 김승일 소장 △미국 최고 주립대 UC 어바인 전산학과 출신 인공지능 세계 최고 기술 보유 스타트업 김선우 대표 △디지털 금융 고객 경험 개선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은 허정윤 교수 △금융위원회 핀테크, 블록체인 TF 출신의 법률 전문가 △벤처 사업가 출신의 현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 등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특히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 이병욱 주임교수는 공학을 전공한 금융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학술원이 선정한 2019 교육부 우수 학술 도서 ‘블록체인 해설서’ 저자이자 금융위원회 등에 자문을 하는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부분 최고 전문가다. 이 주임교수는 해당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과 금융을 가르칠 예정이다.

김문수 aSSIST 경영대학원 부총장은 ‘CBDC의 전략과 전술’이라는 과목에서 현재 각국 중앙은행이 깊이 있게 연구하고 있는 CBDC와 관련해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과정 원서 접수 기간은 12월 7일까지이며, 원서는 aSSIST 경영대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