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배달 앱 ‘먹깨비’에서 진천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제로배달 앱 ‘먹깨비’에서 진천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 홍석환 기자
  • 승인 2020.11.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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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공공배달 운영 및 개발사로 ‘먹깨비’ 선정…진천군 내 가맹점 주문 시 사용 가능, 최대 5% 할인
진천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제로배달 앱 ‘먹깨비’ 홈 화면
진천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제로배달 앱 ‘먹깨비’ 홈 화면

[디지털경제뉴스 홍석환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최대 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사랑상품권이 제로배달 유니온 앱 ‘먹깨비’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 충청북도는 공공배달 서비스 운영 및 개발사로 먹깨비를 선정했다. 현재 진천군에서는 5% 할인된 가격으로 모바일 진천사랑상품권을 발행 중에 있어 먹깨비 앱에서 온라인 결제 수단으로 진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진천사랑상품권은 충북 진천군 내 주소지를 둔 먹깨비 가맹점에서 앱을 통해 주문할 때 이용 가능하다.

충청북도 공공배달 서비스 및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은 소상공인의 배달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하는 주문배달 서비스다.

다른 민간 배달 앱의 주문 중개 수수료가 6~15%인 것에 비해 공공배달 앱은 주문 중개 수수료가 최대 2%에 그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0.5%로 저렴하다.

한편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이용이 가능한 앱은 △먹깨비 △맛있는 소리, 띵동 △BRS부르심Zero △서울애(愛)배달 △맘마먹자 △로마켓 △놀러와요 시장 등 총 7개다. 음식뿐 아니라 전통시장, 마트·슈퍼물품 등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최근 제로페이는 결제액 1조, 가맹점 60만을 빠르게 돌파하면서 방역, 택배, 교통 그리고 배달 등 우리 일상으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라며 “제로페이 배달앱이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는 가격할인을 얻는 상생 서비스로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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