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디지털대성, 온라인 교육 사업 협력 계약 체결
KT-디지털대성, 온라인 교육 사업 협력 계약 체결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0.11.22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대면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플랫폼과 콘텐츠 제공
KT는 디지털대성과 온라인 교육서비스 사업 협력 계약을 맺었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김훈배 전무(왼쪽)와 디지털대성 김희선 대표
KT는 디지털대성과 온라인 교육서비스 사업 협력 계약을 맺었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김훈배 전무(왼쪽)와 디지털대성 김희선 대표

[디지털경제뉴스 김재원 기자] KT와 디지털대성아 온라인 교육서비스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KT와 디지털 대성은 비대면 환경에서의 온라인 교육 표준을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만들어 나간다.

KT는 ABC(AI, Big Data, Cloud) 역량을 기반으로 구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디지털대성의 교육 서비스와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감염병이나 자연 재해 등 불확실한 미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것.

디지털 대성은 KT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이러닝 교육의 2.0 시대를 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교육 사업자로서 교육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올해 말까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시범 서비스를 마친 후 개선점을 도출해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비대면 환경에 최적화된 토털 교육 서비스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자동 출결관리 시스템과 수업 중 학생 집중도 확인 기능, AI 기반의 STT(Speech to Text) 기술을 적용한 강의록 자동 저장 기능 및 청각 장애 학생 지원 기능 등을 추가로 적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김훈배 전무는 “코로나19가 야기한 교육 환경의 급작스러운 변화가 교사, 학부모, 학생들에게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도록 KT의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총동원해 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루겠다”라며, “디지털 대성을 비롯한 국내 유수 전문기업들이 함께하는 KT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대한민국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해 누구나 차별 없이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