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 다양성 리더’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 다양성 리더’ 선정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11.27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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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850개 기업 중 27위 차지, 인더스트리 분야에서는 2위…파이낸셜 타임스 주관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가 주관하는 ‘2021 다양성 리더(Diversity Leaders 2021)’ 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심사 대상에 선정된 글로벌 기업 총 850개 중에서 전체 27위를 차지했으며, 인더스트리 분야에서는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수상했으며, 전년도 전체 41위에서 크게 뛰어 오른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2021년 다양성 리더 순위는 성별 균형, 모든 형태의 성적 취향에 대한 개방성, 더 포용적인 사회를 위한 인종 및 사회적 통합 등 모든 유형의 다양성을 회사가 성공적으로 촉진했는지를 평가한다.

이 순위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및 영국 등 총 16개국, 10만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립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됐다.

설문 조사 참여자들은 연령, 성별, 민족, 장애 및 성적 취향 등의 주제에 대한 질문을 통해 고용주가 얼마나 다양성을 촉진하고 있는 지와 현재 종사 중인 산업의 다른 주요 기업을 평가했다. 여기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850개의 기업은 2021년 다양성 리더로 선정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근 다양한 기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들을 위한 더 많은 일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아 워크휴먼(WorkHuman)이 인정한 회사로 선정됐으며, 성별 및 다양성 핵심 성과 지표 협회(Gender & Diversity KPI Alliance)에 가입해 조직의 성별 및 기타 유형의 다양성을 측정하기 위한 일련의 핵심 성과 지표를 채택해 회사에서 적용하고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3년 연속 전 세계 모든 분야의 성평등 수준을 고유한 척도로 보여주는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지난해 5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 평등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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