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자동화 및 AI 역량 갖춘 인력 채용 선호”
“기업, 자동화 및 AI 역량 갖춘 인력 채용 선호”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0.12.01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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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패스, ‘미래의 업무: 팬데믹 스포트라이트’ 보고서 발표, 글로벌 기업 임원진 약 160명 설문조사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유아이패스가 ‘미래의 업무: 팬데믹 스포트라이트(The Future Of Work: A Pandemic Spotlight)’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미래의 업무와 자동화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컨설팅에 의뢰해 진행한 설문조사의 결과이다. 조사는 전세계 글로벌 기업의 경영진 및 고위 관리자 약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임원진의 대다수가 직원의 자동화 및 AI 기술을 필수 역량으로 꼽으며, 해당 기술을 보유한 직원을 고용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3%의 경영진은 비슷한 직무능력을 지닌 입사 후보자들 중에서 직무연관도가 높지 않더라도 자동화 및 AI 툴 활용 경험이 더 많은 후보자를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자동화 및 AI 기술이 특정 직무에 관계없이 전 직원이 보유해야 할 핵심 역량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경영진(70%)은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 직원 역시 자동화 및 AI 툴 활용 실무 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답했으며, 이미 94%의 현업 직원은 자동화 및 AI 기술을 특정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69%의 경영진은 핵심적인 직원 채용 조건으로 ‘자동화 및 AI 툴 관련 경험 및 지식’을 선정했다.

자동화 및 AI 기술을 보유한 직원은 조직에서 주요 보직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44%의 경영진은 자동화 및 AI 기술을 가진 직원의 직무 권한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64%의 경영진은 급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답했다. 67%는 자동화 및 AI 기술이 직원의 경력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83%의 경영진은 자동화 및 AI 기술이 미래 직업의 필수 역량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82%는 팬데믹 사태 속 재택근무 의무제도 확산으로 인해 현재 직원 및 미래에 채용할 직원이 AI 및 자동화 활용 실무 지식을 갖춰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유아이패스코리아의 김동욱 대표는 “이제 기업은 자동화 및 AI 교육 프로그램 으로 전직원이 업무 자동화를 효과적으로 사용해 생산성 및 만족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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