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월 4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 월 4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1.01.0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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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7,000원에 데이터 6GB 제공…5만원대는 데이터 12GB 제공
LG유플러스는 올해 고객경험 혁신의 첫 행보로 4~5만원대 중저가 5G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고객경험 혁신의 첫 행보로 4~5만원대 중저가 5G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디지털경제뉴스 김재원 기자] LG유플러스가 4~5만원대 중저가 5G 요금제 ‘5G 슬림+’와 ‘5G 라이트+’ 등 2종을 출시하며 2021년 요금 경쟁의 신호탄을 올렸다.

이번에 신설되는 5G 요금제의 특징은 가격이 저렴해지고 데이터 용량은 늘었다는 점이다.

오는 11일 나오는 ‘5G 슬림+’는 월 47,000원에 5G 데이터 6GB를 쓸 수 있다. 데이터 제공량 소진 후에는 400Kbps의 속도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선택약정을 적용할 경우 월 35,250원으로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G 라이트+’는 월 55,000원에 5G 제공량을 월 12GB로 대폭 늘렸다. GB당 4,583원으로 5만원대 이하 5G 중저가 요금제 중 최저 수준이다. 데이터 소진 시 1Mbps의 넉넉한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서비스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선택약정할인 시에는 월 41,2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5G 슬림+’와 ‘5G 라이트+’ 요금제를 통해 5G 중저가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요금제가 저렴해진 만큼 보급형 5G 단말기와 연계를 통한 ‘라이트 유저’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 이상헌 상무는 “중저가 요금제 신설로 가계통신비 인하에 기여하고, 5G 시장을 보다 확산시키고자 했다”라며, “앞으로 특화 요금제·결합상품 등으로 ‘요금 혁신’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요금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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