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복지요금제’ 2종 출시
LG유플러스, ‘5G 복지요금제’ 2종 출시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1.02.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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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 서비스, 부가·영상통화 혜택 늘려
LG유플러스는 22일 장애인들을 위한 5G 복지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22일 장애인들을 위한 5G 복지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디지털경제뉴스 김재원 기자] LG유플러스는 22일 장애인 전용 서비스 ‘5G 복지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요금제는 <5G 복지 55>, <5G 복지 75>로, 영상·부가 통화 제공량을 대폭 늘린 점이 특징이다. 청각 장애인들이 수화로 의사소통 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화면으로라도 상대방을 만나볼 수 있도록 영상·부가 통화를 월 600분까지 확대했다. 5G 최고가 요금제인 ‘5G 시그니처(월 13만원)’ 대비 2배에 달하는 제공량이다.

5G 복지요금제는 기본적인 모바일 데이터 구성도 포함한다. <5G 복지 55>은 월 5만 5천원(VAT포함)에 12GB(소진 시 1Mbps 속도 제한)의 5G 데이터를 서비스하고, 음성통화와 문자는 기본으로 제공한다.

<5G 복지 75>은 월 7만 5천원(VAT포함)에 데이터 150GB(소진 시 5Mbps 속도 제한)로 구성돼 있다. 마찬가지로 음성통화와 문자는 기본으로 쓸 수 있다.

<5G 복지 55>, <5G 복지 75> 요금제는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통신 요금 25% 할인(선택약정), 가족결합 할인에 복지 할인까지 중복적용 받을 수 있다. 월 600분이 제공되는 부가통화는 영상통화나 15XX·16XX로 시작하는 전국대표번호 통화 등을 의미한다. 일반 집 전화나 모바일 고객간 통화는 무상으로 쓸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신규 LTE 복지요금제 <LTE 복지 33(월 3만 3천원)>, <LTE 복지 49(월 4만 9천원)> 2종을 선보인 바 있다. 기존 LTE 복지요금제 대비 가격은 약 5% 내리고, 부가 통화 제공량은 확대했다. 이를 통해 5G 복지요금제와 동일하게 월 600분의 부가 통화를 제공한다. 데이터는 <LTE 복지 33>이 월 2GB, <LTE 복지 49>가 월 6GB(소진 시 1Mbps 속도 제한)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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