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넷엑스 2025 네트워크 기술 백서' 발표
화웨이, ‘넷엑스 2025 네트워크 기술 백서' 발표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1.02.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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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타깃 네트워크, 기가비트 애니웨어 등 5가지 기능 갖춰야”
화웨이가 미래형 타깃 네트워크 비전을 담은 ‘넷엑스 2025 네트워크 기술 백서'를 발간했다.
화웨이가 미래형 타깃 네트워크 비전을 담은 ‘넷엑스 2025 네트워크 기술 백서'를 발간했다.

[디지털경제뉴스 김재원 기자] 화웨이가 미래형 타깃 네트워크 비전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펑 송(Peng Song) 화웨이 캐리어 비즈니스그룹 마케팅 및 솔루션 영업 사장은 18일 화웨이가 개최한 'MWC상하이 2021' 사전행사에서 'NetX(넷엑스) 2025: 미래 네트워크로의 안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넷엑스 2025 네트워크 기술 백서'를 발표하고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펑 송 사장은 “고객 및 서비스 유형이 변화하고 있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것이기에 통신사들는 새로운 기회를 쥐기 위해 타깃 네트워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비즈니스 성공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수립하려면 트래픽 중심에서 서비즈 중심으로 계획을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형 타깃 네트워크는 △기가비트 애니웨어(Gigabit Anywhere) △초자동화(Ultra-Automation) △지능형 멀티클라우드 연결(Intelligent Multi-Cloud Connection) △차별화된 경험(Differentiated Experience) △환경 조화(Environment Harmony) 등 5가지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가비트 애니웨어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가 기가비트 속도 이상의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기업, 도시, 국가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한다.

많은 통신사들이 5G 대규모 구축을 비롯해 산업용 디지털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네트워크의 규모와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통신사들이 이에 대응하려면 AI, 빅데이터, 지능형 기술 등을 활용해 초자동화를 실현해야 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는 복잡한 작업을 지능적으로 자동화하고 수작업을 단순화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으로 IT시스템들이 클라우드 기반이 되었으며, 이제 멀티 클라우드 연결이 비용 관리, 서비스 신뢰성, 안정성 및 신속한 재해 복구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러한 변화가 지능형 멀티클라우드 연결에 대한 새로운 요구사항을 촉발시켰고, 통신사들에게 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차별화된 경험은 타깃 네트워크의 비즈니스 성공을 촉진하는 핵심 요소이다. 사용자 경험의 핵심은 비즈니스이고, 비즈니스의 핵심은 수익 창출이다. 차별화된 경험은 통신사들이 사용자 요구를 충족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가치를 얻을 수 있는 분야이다.

환경 조화는 타깃 네트워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약속이며, 전 세계 주요 통신사들의 지속 가능한 개발 전략의 한 부분이다. 통신사들은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시 에너지 절약, 탄소배출 절감 등 녹색 비즈니스 실현과 저탄소 사회 건설을 위해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도록 해야 한다.

펑 송 화웨이 캐리어 비즈니스그룹 마케팅 및 솔루션 영업 사장은 "화웨이는 2025년까지 미래형 타깃 네트워크를 개발 및 구축하고, 통신사가 비즈니스를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치 펑(Ritchie Peng) 화웨이 5G 제품라인 담당 사장은 이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최적의 5G 네트워크 구축' 주제의 발표를 통해 화웨이가 그동안 펼쳐온 '1+N’ 5G 전략의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1+N' 5G 전략은 하나의 고대역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5G 사이트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N개의 기능을 제공하는 화웨이의 네트워크 전략이다.

미래 지향적인 ‘1+N’ 5G 대상 네트워크는 모든 주파수 대역 및 시나리오에 혁신이 구현되어 하나의 고대역폭 기반 위에 구축되고 수요에 따라 N개 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단순화된 5G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 화웨이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5G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했다.

리치 펑 사장은 "화웨이는 다가오는 10년의 5G의 황금기를 맞아 ‘1+N’ 타깃 네트워크를 더욱 혁신해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Massive MIMO) 기술을 활용해 고대역폭, 연속적으로 통신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1년에도 화웨이는 더욱 향상된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와 블레이드 AAU(중계기) 프로, 그리고 초광대역 FDD(주파수분할방식)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 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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