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주문, 검색 편의성 높이며 사용성 강화
네이버주문, 검색 편의성 높이며 사용성 강화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1.04.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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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 기반으로 주문 가능한 내 주변 맛집과 메뉴 한눈에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네이버는 최근 ‘스마트주문’ 서비스 명칭을 ‘네이버주문’으로 변경하며 직관성을 높인데 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편의성을 개선했다.

네이버주문은 고객이 매장 방문 전 비대면으로 직접 주문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중심의 고객 수요 증가로, 중소사업자(SME) 등 사업자의 비대면 영업환경 구축에 도움을 준다.

네이버주문을 적용한 사업자수와 월별 이용자 수는 지난 해 1월 대비 각각 865%, 2,225%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번 개편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주문’을 입력하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있는 주문 맛집을 보다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다.

먼저 최근 주문한 메뉴가 상단에 노출되어 동일한 메뉴와 옵션을 재설정하지 않아도 바로 재주문이 가능하다. 또, ‘식사’와 ‘카페·디저트’ 등 카테고리 탭을 별도로 제공해, 상황에 맞는 주문 맛집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다 매장 별 세부 메뉴목록과 가격정보를 한 화면에 노출해 화면을 여러 번 이동할 필요없이 빠른 시간 안에 메뉴를 비교하고 주문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주문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업체정보를 등록한 업체의 사업주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무료로 활용 가능하며, 올해 6월까지 네이버주문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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