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클라우드는 분산 환경의 전체 애플리케이션 통합 관리 해결사”
“VM웨어 클라우드는 분산 환경의 전체 애플리케이션 통합 관리 해결사”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4.0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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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3종 발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첩경”
라구 라구람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가 2일 기자간담회에서 ‘VM웨어 클라우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라구 라구람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가 2일 기자간담회에서 ‘VM웨어 클라우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애플리케이션을 분산된 환경에서 배포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이 80%에 이른다. 이처럼 도처에 흩어져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간단하게 연결하는 환경은 그동안 전무했다. VM웨어 클라우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완전한 스택을 갖추고 있다.”

“도처에 흩어져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간단하게 연결하는 환경 제공” = VM웨어 코리아가 2일 가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라구 라구람(Raghu Raghuram)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이렇게 밝혔다.

이날 간담회의 하이라이트는 VM웨어의 새로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3종 출시였다.

라구 라구람 COO는 ‘VM웨어 클라우드, 비즈니스 성장 속도에 맞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지원’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CIO가 디지털 비즈니스의 전환 과정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로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전환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로 이동 △숙련된 개발자의 기술과 자원 부족 △보안과 관리의 사일로화 등을 꼽고, VM웨어 클라우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강조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VM웨어 클라우드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과 △VM웨어 탄주 등 2가지를 기반으로 전통적 또는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을 일관된 환경에서 지원하고 AWS, MS애저, 구글, 오라클 등 모든 클라우드 간 서비스를 연결하며, 개발자와 IT 운영자 모두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라구 라구람 COO는 “VM웨어 클라우드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모듈러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통합된 보안과 운영을 지원한다.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빨리 구축하며, 모든 클라우드에서 개발자의 생산성을 보장하며, 모든 클라우드에서 탄력적이며 안전한 인프라 및 운영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VM웨어 클라우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위한 가장 빠른 길이며,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가장 빠른 경로이며,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가용성, 합리적인 TCO를 제공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림> VM웨어의 새로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멀티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배포 지원 = VM웨어가 새로 출시한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3종은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VMware Cloud Universal) ▲VM웨어 클라우드 콘솔(VMware Cloud Console) ▲VM웨어 앱 네비게이터(VMware App Navigator) 등이다.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은 VM웨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리 서비스의 구입 및 이용 방식을 간소화한 구독형 서비스이다.

VM웨어 클라우드 콘솔은 VM웨어 클라우드 인프라가 구축된 모든 환경을 단일 지점에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포털이다.

VM웨어 앱 네비게이터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통한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분석 서비스이다.

이 3종의 신규 서비스를 포함한 VM웨어 클라우드는 기업의 멀티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하고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지원한다. 즉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한 멀티 클라우드 경험을 선사하고 컨테이너 기반 서비스를 포함한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배포, 관리가 용이하도록 지원한다.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 =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은 ‘크레딧’을 한 번 구입한 후 사용 기간 중 언제든지 원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구독 모델로, 투자에 관한 유연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기존에 이용 중인 VM웨어 제품 라이선스를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 크레딧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온프레미스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에 대한 미사용 크레딧으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나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 EMC’의 구축이 가능한 점도 또다른 특징이다.

여기에다 전담 매니저를 통해 클라우드의 플래닝에서 실행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은 또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으로, 엔터프라이즈급의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SaaS 기반으로 멀티 클라우드 관리 및 운영, 그리고 ‘VM웨어 탄주 스탠더드 에디션’을 내장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간편하게 쿠버네티스 구축과 운영을 지원한다.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의 활용사례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하거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일정 조율이 필요하거나 △클라우드 버스팅(busting)이나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운영비용 방식 도입을 고려 중인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4주간 전문 컨설팅으로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및 클라우드 현대화 지원 = VM웨어 클라우드 콘솔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엣지 등 모든 VM웨어 클라우드 인프라를 한 곳에서 포괄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엔드투엔드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갖춘 이 솔루션은 VM웨어 클라우드 상의 모든 리소스를 할당, 관리 및 최적화한다.

VM웨어 클라우드 콘솔을 통해 크레딧을 돌려받거나,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의 오퍼링 구축을 프로비저닝하고, 관련 VM웨어 조직에 지원 요청을 할 수 있다.

VM웨어 앱 내비게이터는 애플리케이션의 유지, 마이그레이션이나 현대화, 폐기 등에 대한 의사 결정 과정을 4주간의 전문 컨설팅으로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작게 빨리 시작하는 접근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클라우드 현대화를 신속하게 최소한의 리스크로 추진할 수 있다.

VM웨어 코리아 전인호 사장은 “기업이나 기관에서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70% 이상이 VM웨어의 환경에서 작동하고 있다. SAP나 오라클 등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도 VM웨어에 최적화돼 있다. 이는 VM웨어 사용자가 클라우드로의 이전이나 클라우드 버스팅, 재해복구 등을 좀더 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전 사장은 또 “국내의 경우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유닉스 기반으로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 비용 문제를 들어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또 x86 서버 2대 정도의 소규모 환경에서도 마찬가지다. VM웨어에게 지금은 매우 익사이팅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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