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울시교육청, 비대면 학습 멘토링 ‘랜선야학’ 1기 수료식 진행
KT-서울시교육청, 비대면 학습 멘토링 ‘랜선야학’ 1기 수료식 진행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1.04.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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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월 간 멘토 100명과 멘티 300명 참여해 1:3으로 학습 진행
KT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스퀘어에서 비대면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랜선야학’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구현모 KT 대표(왼쪽 두번째)와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왼쪽 세번째)이 '랜선야학' 1기 수료식 행사에서 구호를 위치고 있다.
KT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스퀘어에서 비대면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랜선야학’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구현모 KT 대표(왼쪽 두번째)와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왼쪽 세번째)이 '랜선야학' 1기 수료식 행사에서 구호를 위치고 있다.

[디지털경제뉴스 김재원 기자] KT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스퀘어에서 비대면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랜선야학’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KT 구현모 대표이사와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해 대학생 멘토와 멘티 학부모 대표들이 자리했으며, 멘토링에 참여했던 멘토 100명을 화상으로 연결해 6개월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랜선야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KT 교육 플랫폼을 통해 학습 멘토링을 진행한 ESG 프로젝트다. 지난 10월부터 3월까지 총 6개월 간 멘토 100명과 멘티 300명이 참여해 1:3으로 학습을 진행했다.

KT는 랜선야햑을 통해 청소년의 학습공백을 메꾸고, 대학생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KT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랜선야학 만족도 온라인 설문’에 따르면 멘티 300명 가운데 163명은 ‘매우 만족’(54..6%) 102명은 ‘만족’(34.0%)한다고 답했다. 또한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냐는 문항에는 122명이 ‘매우 도움이 된다’(40.8%) 134명이 ‘도움이 된다’(44.7%) 고 응답했다.

이밖에 설문에 참여한 학부모 300명의 경우 전반적인 프로그램 만족도 문항에서 189명이 ‘매우 만족’(63.2%), 91명이 ‘만족’(30.4%)한다고 답했다. 이어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는 ‘매우 도움이 된다’(43.6%), ‘도움이 된다(46.1%)’로 응답 결과가 나왔다.

KT 구현모 대표는 “KT의 대표 ESG활동인 ‘랜선야학’ 시즌1의 대장정을 마치며,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라며 “KT는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플랫폼기업 ‘디지코(Digico)’로 미래 세대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을 담은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는 랜선야학 시즌2를 5월부터 진행한다. 750명의 멘티와 250명의 멘토로 총 1천명이 참여하는 전국 프로젝트로 도서, 산간 등 상대적으로 학습공백이 큰 지역의 학생들에게 참여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T가 지난 10월 시작한 랜선야학은 멘토 1명이 멘티 3명을 담당하는 4인 그룹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됐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국·영·수 등 기초 학력 과목을 중심으로 희망한 과목을 집중 학습했고. 멘토들은 KT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주 4시간씩 중학생 멘티를 만나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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