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샵, ‘디지털 굿즈’ 판매 개시
마플샵, ‘디지털 굿즈’ 판매 개시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1.04.06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디자인한 배경화면,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적용 가능
마플샵이 6일부터 크리에이터들의 ‘디지털 굿즈’를 판매한다.
마플샵이 6일부터 크리에이터들의 ‘디지털 굿즈’를 판매한다.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마플샵이 디지털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

마플샵이 처음 선보이는 디지털 굿즈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디자인한 배경화면이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 워치까지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적용 가능하다.

마플샵은 추후 필기 애플리케이션 ‘굿노트’용 템플릿, 아이콘 세트와 SNS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필 이미지까지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마플샵에서 디지털 굿즈를 구매 후 마이 페이지 내에서 기기에 내려 받을 수 있다. 기기를 교체하더라도 디지털 굿즈를 다시 내려 받는 것도 가능하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같은 디지털 기기의 보급과 사용이 증가하면서 Z세대들은 배경화면이나 메신저 테마는 물론 필기 앱에 적용할 수 있는 템플릿(디자인 속지)를 통해 기기를 꾸미는 데에 익숙하다. 마플샵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굿즈의 개념을 실물 상품에서 디지털 콘텐츠까지 상품 영역을 확장했다.

그간 디지털 굿즈는 브랜드 홍보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공식 채널을 통해 배포되거나 개인이 제작한 디지털 굿즈를 일일이 찾아야 했다. 그러나 마플샵은 크리에이터들이 디지털 굿즈를 언제든지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중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디지털 굿즈에 대한 높은 접근성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크리에이터들은 새로운 창작기반을 다질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