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랩,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2년 연속 선정
버추얼랩,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2년 연속 선정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4.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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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소재 R&D 플랫폼 및 서버 구축…서비스 수요기업 모집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버추얼랩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버추얼랩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소재 시뮬레이션 플랫폼 ‘머터리얼스 스퀘어(Mat SQ, Materials Square)’ △고성능 컴퓨팅 서버 '맥스 플롭스(MAX Flops)' △비대면 소재 교육 플랫폼 ‘맷스큐 에듀(Mat SQ Edu, Materials Square Education)’ 등 총 세 가지이다.

버추얼랩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16일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머터리얼스 스퀘어’는 소재 연구자들이 시뮬레이션 방법론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플랫폼이다. 시뮬레이션을 소재 R&D에 활용하면 실험할 후보 물질 개수를 1/100 수준까지 대폭 줄일 수 있다. 연구 시간과 비용 면에서도 효율적이다.

‘맥스 플롭스’는 소재 R&D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고성능 컴퓨터 서버이다. 최신 사양의 컴퓨팅, 최적화된 계산 환경 등을 갖췄다. 사용자는 컴퓨팅 자원을 무한대로 사용해 신소재 탐색에 필요한 대량의 작업 데이터를 단기간에 확보할 수 있다.

'맷스큐 에듀'는 시뮬레이션 방법론, 기계학습, 반도체, 에너지저장, 촉매, 금속, 양자점 등 총 7개 분야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업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소재 R&D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단기간에 배울 수 있다.

버추얼랩은 선정된 수요기업에게 ▲소재 모델링 및 분석 ▲BTB/BTC사용자 맞춤형 컨설팅(공정 조건, 최적의 조성, 신물질 탐색 등) ▲서비스 인터페이스 교육 ▲수요기업 신청기업 한정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민간·공공 부문 클라우드 기술 활용 지원사업’ 중 하나이다. 주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필요한 컨설팅, 전환비용, 이용료 등을 지원한다.

올해 바우처 사업에는 지원사업 전체 예산 800억 중 92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총 230개 기업이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334개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희망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최대 1천550만원(자부담금 2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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