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웍스, 울산항만공사 ‘해양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책임 수행 기업 선정
테스트웍스, 울산항만공사 ‘해양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책임 수행 기업 선정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4.09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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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및 항만 분야의 우수 AI 기업 육성 목적, 수요 기업 모집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테스트웍스가울산항만공사가 주관하는 ‘해양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책임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

울산항만공사는 해양 및 항만 분야의 우수 AI 기업 육성을 위해 해양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비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테스트웍스는 해양 데이터바우처 사업 공고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수요 기업을 선정한다. 이후 수요 기업의 사업 추진계획 수립 및 이행 지원, 전반적 사업 진행상황 관리 및 수행과 해양 데이터셋 구축을 돕고, 최종적으로 사업 종료 보고까지 책임진다.

‘해양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해양 및 항만분야의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혁신 서비스 및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라면 어느 지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해양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테스트웍스 홈페이지의 공고를 확인해 신청서 및 수행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테스트웍스는 신청 기업 중에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며, 협약 이후 3개월 동안 데이터 구축을 지원하고 이후 최종 사업 수행 보고서 제출까지 돕는다.

테스트웍스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고품질 학습 데이터를 수집, 생산 및 가공할 수 있는 플랫폼 및 자동화 가공 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항만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참여 기업들은 테스트웍스의 데이터 자동화 가공 관리 솔루션 ‘블랙올리브(blackolive)’를 사용해 대규모 데이터 가공 작업 생성부터, 개인정보 비식별화, 자동 라벨링, 가공, 검수, 관리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데이터셋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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