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IT 서비스 부문 분사 기업명 ‘킨드릴’
IBM의 IT 서비스 부문 분사 기업명 ‘킨드릴’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4.15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말 독립 출범, CEO는 마틴 수뢰터 IBM 글로벌 마켓 수석 부사장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IBM의 IT 서비스 부문 분사 기업의 이름이 ‘킨드릴(Kyndryl)’로 결정됐다. IBM은 작년에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부문을 분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킨드릴은 올해 말 독립 출범하며, CEO는 마틴 수뢰터(Martin Schroeter) IBM 글로벌 마켓 수석 부사장이 맡는다.

IBM의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부문의 전세계 고객사는 4,600여개에 이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