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벨리움-PTC, 파트너십 체결
사이벨리움-PTC, 파트너십 체결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4.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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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너리 분석 도구 ‘사이벨리움’과 PLM 솔루션 ‘윈칠 RV & S’ 통합 솔루션 제공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자동차 사이버 보안 위험 평가 분야의 기업인 사이벨리움이 PTC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바이너리 분석 도구(Binary file Analysis)인 ‘사이벨리움(Cybellum)’ 플랫폼과 PTC의 PLM 솔루션인 ‘윈칠 RV & S(Windchill RV & S)’의 통합 솔루션 제공이 골자이다.

사이벨리움과 PTC의 통합 솔루션은 제품 개발 요구 사항에 대한 관리 및 검증 지원에서부터, 소프트웨어 구성에 대한 엄격한 제어, 테스트 관리까지 모두 지원,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과 관련된 다양한 사이버 보안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

양사의 통합 솔루션은 제조업체가 PTC 윈칠 RV & S를 기반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에 대해 소프트웨어 실행 파일 자체를 분석하는 바이너리 파일 분석 도구인 ‘사이벨리움’ 플랫폼에서 자동화된 사이버 보안 관리 기능을 제공, 제품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각종 보안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사이벨리움과 PTC의 통합 솔루션은 윈칠 RV & S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와 빌드된 실행파일을 관리하고, 해당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동안 사이벨리움의 포괄적인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사이버 보안 평가를 수행하여 각종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 통합 솔루션을 사용하면 제품 개발과 관련된 전반적인 관리 및 검증을 지원받는 것은 물론 제품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소프트웨어 보안과 관련된 각종 고려 사항을 확인,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과 관련된 다양한 사이버 보안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자동으로 생성된 세부 지침을 기반으로 식별된 보안 위협을 사전에 테스트하고 이에 대한 위협 완화를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탐지된 취약점에 대한 우선순위 지정을 기반으로 보안 위협을 관리해 제품에 대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사이벨리움과 PTC의 통합 솔루션은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보안 규정 뿐 아니라 도로 차량 기능 안전을 위한 국제 표준인 ISO 26262, UNECE WP.29, ISO 21434 등 향후 시행될 예정인 사이버 보안 규정의 요구 사항도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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