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로보틱스-에이아이태권도, 업무협약 체결
한컴로보틱스-에이아이태권도, 업무협약 체결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4.30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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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태권 로봇 개발 협력, 로봇 ’토키2‘에 태권도 AI 학습데이터 탑재
한컴로보틱스가 벤처기업 에이아이태권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동욱 한컴로보틱스 대표(왼쪽)와 최중구 에이아이 태권도 대표
한컴로보틱스가 벤처기업 에이아이태권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동욱 한컴로보틱스 대표(왼쪽)와 최중구 에이아이 태권도 대표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한컴로보틱스가 벤처기업 에이아이태권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 기반 태권 로봇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이 골자이다.

한컴로보틱스는 홈서비스 로봇 ‘토키2’에 ‘에이아이태권도‘가 보유한 태권도 AI 학습 데이터를 탑재함으로써 사용자 수준에 맞는 비대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로봇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태권도를 배우고, 관련 대화도 챗봇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에이아이태권도는 다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와 실전 교육경험을 토대로 세계 최초 태권도 AI 학습 표준 데이터를 구축하고, 맞춤형 교육과정과 동작 분석을 통한 객관적 평가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중구 에이아이태권도 대표는 “태권도 교육 서비스를 로봇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제품화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태권로봇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동욱 한컴로보틱스 대표는 “비대면 교육 시장에서 로봇은 영어, 생활 체육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들이 담기는 콘텐츠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ICT 첨단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융합해 에듀테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컴로보틱스는 지난해 영어교육 브랜드 1위 ’윤선생‘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인터넷 영어교육 전문 기업 ’이퓨처‘와도 협력해 교육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카카오 계열사 육아 교육 플랫폼 기업 ’키즈노트‘를 통해 AI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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