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파일 공유 서비스 ‘애저 넷앱 파일스’ 국내 출시
넷앱, 파일 공유 서비스 ‘애저 넷앱 파일스’ 국내 출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5.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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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의 온탭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결합, 코드 수정 없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실행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넷앱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개발한 파일 공유 서비스 ‘애저 넷앱 파일스(ANF: Azure NetApp Files)’를 국내 출시했다.

ANF는 넷앱의 온탭(ONTAP)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높은 확장성, 고가용성,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기능이 결합된 서비스로, 코드 수정 없이 데이터베이스, SAP, 고성능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등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쉽게 마이그레이션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ANF는 어떠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넷앱의 ‘데이터 패브릭 서비스’ 전략을 기반으로 구현된 서비스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데이터를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의 강점인 단순성과 유연성을 제공하고,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엔터프라이즈급 빠른 자원 할당과 스냅샷, 복제, 백업 등의 다양한 스토리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ANF는 또 미국 클라우드 보안인증체계(FedRAMP)의 높은 베이스라인 레벨 인증을 통해 클라우드에서 영향력이 높은 미분류 데이터에 대한 가장 엄격한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하이브리드 데이터 환경에 맞게 여러 프로토콜의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비즈니스 및 속도 요구 사항에 따라 스토리지와 서비스 레벨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한편, ANF는 기존 애저 계약을 통해 워크로드를 프로비저닝할 수 있는 애저의 서비스로 제공되며, 넷앱의 온탭 라이선스가 추가로 필요하지 않다. ANF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독점적으로 판매 및 지원한다.

넷앱 코리아 김백수 대표는 “넷앱은 산업에서 데이터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의 자율성과 민첩성 확보를 통해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과 성공을 지원하고 있으며 ANF는 그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비즈니스 그룹 송승호 팀장은 “넷앱 클라우드 볼륨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결합되면서 고객은 강력한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규모에 맞게 신속한 혁신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ANF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한 기업들에게 클라우드의 가치를 완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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