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모빌리티, '온라인 안전주차 캠페인' 실시
빔모빌리티, '온라인 안전주차 캠페인' 실시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1.05.03 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바른 전동 킥보드 이용문화 확립과 교통안전 증진 목적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빔모빌리티가 올바른 전동 킥보드 이용문화 확립과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 주·정차금지 구역을 비롯한 이용 유의사항을 알리는 '온라인 안전주차 캠페인'을 실시한다.

빔모빌리티는 이용자들이 주·정차금지 구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해 모바일 앱 내 공지 알림과 앱 푸시 메시지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빔모빌리티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활용해 질서 있는 주차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지난해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공유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는 ▲보도 중앙 ▲횡단보도, 산책로 ▲점자블록, 엘리베이터 입구 ▲버스정류장, 택시정류장 ▲건물, 상가 등의 보행자 진출입로 ▲차도 ▲턱을 낮춘 진출입로 ▲자전거 도로 ▲소방시설 5m 이내 구역 ▲육교 위, 지하보·차도 안 ▲계단, 난간 ▲터널 안, 다리 위 ▲도로관리청이 지정한 통행제한 구간 등 13개 구역을 제외한 지역에 주차해야 한다.

빔모빌리티는 쾌적한 거리 환경 유지 및 질서 있는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지정 주차 구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가 지정된 구역에 주차할 경우 다음 번 주행 시 이용 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차 구역 외 지역에 반납할 경우 페널티를 부과하여 적절한 주차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행 완료 후에는 올바르게 주차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주차 사진을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빔모빌리티는 이밖에 주기적인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안전주행 및 올바른 주차 문화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빔모빌리티는 자체 애플리케이션 내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 퀴즈'를 통해 신규 이용자들에게 교통법규와 안전규칙 관련 교육을 제공하며, 퀴즈를 통과한 이용자들에게는 빔 전동킥보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빔모빌리티는 서울 송파구, 한강사업본부, 대구시 및 인천시 등의 기관·단체와 협업해 전동킥보드 현장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혹은 기획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