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 데이터웨어하우스를 AWS 기반 테라데이타 밴티지로 이전
그루폰, 데이터웨어하우스를 AWS 기반 테라데이타 밴티지로 이전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5.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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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강화된 환경에서 데이터 분석 생태계 통합 및 최적화 구현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테라데이타는 소셜커머스 기업인 그루폰(Groupon)이 온프레미스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의 서비스형 테라데이타 밴티지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그루폰은 약 3천만 명의 활성 고객과 15억 장 이상의 쿠폰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기업이다.

그루폰은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클라우드에서 활용함으로써 IT 운영에 있어 유연성과 민첩성, 비용 최적화 등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테라데이타 밴티지를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루폰의 CTO인 존 히긴슨(John Higginson)은 “다른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으로의 이전도 고려했지만, 그러려면 시스템을 새롭게 재구축하는 노력이 필요했다. 따라서, 최소 다운타임 및 확장가능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가장 신속하고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전환 과정을 검토한 끝에 기존 테라데이타 제품들을 계속 사용하고 AWS용 테라데이타 밴티지로 이전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루폰은 AWS용 서비스형 밴티지를 통해 특히 혼합 워크로드를 관리할 때 밴티지 플랫폼의 성능과 속도를 저하하지 않고 클라우드의 탄력성과 확장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보안이 강화된 안정적인 환경에서 데이터 분석 생태계를 통합하고 최적화함으로써, 재무 및 마케팅 등의 핵심 분야에서 신속하게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

김희배 한국테라데이타 지사장은 “다수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온프레미스 분석 환경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거나 혹은 신규 클라우드 분석 환경으로 시작하는 추세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라며, “미국 소셜커머스 기업인 그루폰의 모범사례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강국인 한국에서도 클라우드 전환 단계에 있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데이타는 오는 25일 오후 1시에  ‘규모에 맞는 클라우드 배포를 위한 모범사례’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는 가트너 분석가인 도날드 페인버그(Donald Feinberg), 그루폰 최고기술책임자인 존 히긴슨, 테라데이타 최고기술책임자인 스티븐 브롭스트(Stephen Brobst)가 나와 클라우드 성공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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