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몬, 클라우드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호크’ 발표
기가몬, 클라우드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호크’ 발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5.04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반 통합 뷰 제공,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 단순화 및 보호 용이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기가몬은 모든 클라우드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가시성 및 분석 패브릭(elastic visibility and analytics fabric) 솔루션 ‘호크(Hawk)’를 발표했다.

최근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이로 인해 IT 복잡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반에서 포괄적인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기존 네트워크 도구는 클라우드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지 못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체계는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원격측정(telemetry) 정보에만 의존해 중요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지 못해 전사 포괄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없다. 또 기존의 네트워크 가시성 솔루션은 동적인 하이브리드 인프라에서 자동 분석을 통해 유연하게 확장할 수 없다.

이러한 클라우드 네트워크 트래픽의 가시성 격차로 인해 IT 팀은 보다 효과적으로 디지털 인프라를 관리하기 어렵고, 고객 경험의 질은 저하되며, 보안 및 규제 준수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보안의 사각지대로 인해 클라우드 채택이 어려워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기가몬은 이처럼 중요한 클라우드 가시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클라우드 네트워크에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Data in motion) 데이터를 분석해 통합 뷰로 제공하는 유연한 가시성 및 분석 패브릭 솔루션인 ‘호크’를 발표하게 됐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 통합 분석 솔루션인 ‘호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모든 클라우드에 대한 높은 가시성(Elastic visibility for any cloud) 제공 : 호크의 ‘코드로서의 가시성(visibility-as-code)’ 기능은 클라우드 자동화에 내장되어, 필요에 따라 유연한 스케일업 및 스케일아웃 방식의 원활한 확장을 지원한다.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단일 라이선스 모델은 모든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활용 가능하다.

◾기존 네트워크 도구를 사용해 클라우드 가시성(Cloud visibility for network tools) 확보: 호크는 기존 네트워크 도구를 통해 모든 클라우드 네트워크의 2~7 계층에 대한 즉각적인 에이전트리스 가시성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도구에 대한 네트워크 가시성(Network visibility for cloud tools) 확보: 호크는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메타 데이터를 통해 이스트-웨스트 컨테이너 트래픽(east-west container traffic) 및 기존에는 관리가 어려웠던 모바일 기기 등에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움직이는 데이터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ground truth)’를 클라우드 도구에 제공한다.

‘호크’는 AWS를 비롯한 기타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 및 도구와 통합되어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반에 대한 통합 뷰를 제공한다.

AWS용 호크 솔루션은 ▲새로운 EC2 인스턴스에서 트래픽을 캡처하기 위해 자동으로 확장되는 유연한 가시성 ▲여러 도구에 미러링된 트래픽의 효율적인 분산 ▲준 실시간 또는 히스토리 분석을 위해 AWS 스토리지 버킷에서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메타 데이터를 추출하고 저장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클 딕맨(Michael Dickman) 기가몬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클라우드 활용 방법은 기업마다 다르지만, IT 복잡성 관리는 클라우드 가시성 패브릭을 구축한 700개 이상 고객사가 경험한 공통적인 문제였다. AWS 및 여러 클라우드 기업들과 협력해 고객들이 간편하게 클라우드 채택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기업들은 호크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단순화하고 손쉽게 보호하며,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원활히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