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디지털 광고 캠페인 ‘Y드립 시네마’ 선보여
KT, 디지털 광고 캠페인 ‘Y드립 시네마’ 선보여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1.06.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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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결정적 장면 대사의 댓글 공모, 해당 장면 촬영해 영화 형식 광고 완성
KT가 고객 참여 형식의 새로운 광고 Y드립 시네마를 선보였다. 사진은 광고 스틸 컷
KT가 고객 참여 형식의 새로운 광고 Y드립 시네마를 선보였다. 사진은 광고 스틸 컷

[디지털경제뉴스 김재원 기자] KT가 20대 고객들이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형식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 ‘Y드립 시네마’를 선보였다.

Y드립 시네마는 광고의 결정적 장면에서 대사를 ‘삐’처리하고, 해당 장면에서 시청자들이 생각하는 대사를 ‘댓글’로 올리면, 그 중에서 참신한 댓글을 선정해 해당 장면을 실제로 촬영해 영화 형식의 광고를 완성하는 프로젝트다.

Y드립 시네마의 광고 영상은 KT 유튜브 채널을 포함해 다양한 SNS 채널에 게시됐으며 댓글은 해당 SNS 댓글창에 남기면 된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버전은 6월 마지막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KT는 MZ세대들의 재치있는 댓글 능력이 실제 광고로 실현되는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이 과정을 통해 KT 20대 대표 브랜드인 ‘Y’ 를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4일 방송된 Y드립 시네마의 1차 광고 영상은 '침착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웹툰 작가 ‘이말년’과 ‘신과 함께’로 유명한 웹툰작가 ‘주호민’이 주연을 맡았다.

1차 광고 영상은 ‘침세계’ 편과 ‘민둥산’ 편 등 두 가지 버전이다. 이말년과 주호민 작가가 각각 주연-조연을 번갈아 맡아 서로 대립하는 구조를 통해 몰입감과 댓글 작성의 재미를 더했다. 이말년, 주호민 작가의 동료 역으로 연기파 배우 ‘정만식’이 출연한다. 각 편에서 선과 악의 두 얼굴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한편 KT는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라는 Y브랜드 슬로건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재능을 응원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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